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건모 성폭행 및 폭행 누명 사건 (문단 편집) === 피해 주장 여성들 반응 === 가로세로연구소는 김건모에게 당한 다른 여성 피해자가 있다고 예고했다.([[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959099&date=20191210&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기사]]) 2019년 12월 10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강용석과 김세의가 2번째 여성 피해자를 보도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507544|2019년 12월 10일 네이버-스포츠조선 [종합] 김건모, 성폭행→폭행·협박의혹까지…피해주장女 'TV 안 나왔으면']] 강용석은 '2007년 1월 10일, 강남 테헤란로의 한 유흥주점에서 매니저 역할로 일했던 여성이 김건모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 여성은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다른 여성이 꽃뱀인 것처럼 일방적으로 매도당하는 게 너무 화가 나서 본인이 힘이 돼주기 위해서 제보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방송에 의하면 김건모가 여성에게 욕을 하면서 머리채를 잡고 눕혀 주먹으로 때렸고, 여성은 눈과 코, 배를 맞아서 피까지 흘렸다고 한다. 가세연은 해당 여성이 당시 병원 응급실에서 진단한 기록이 있는데, 안와상과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하면서 병원에서 발급한 의무기록 사본 증명서도 공개했다. 그리고 이 여성은 김건모와 가게 업주가 경찰에 신고를 못하게 했고, 김건모 측이 너무 무서웠고, 발설을 하면 안된다는 협박도 있어서 당시 신고를 못했다고 했다. MBC 출신인 김세의 전 기자는 'MBC에 알아봤더니 기록이 있더라. 2007년 1월 10일 '김건모 폭행 사건'으로 촬영한 영상도 있더라. 저희가 자료 영상을 구매하려고 했으나 살 수 없었다'고 밝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479857|출처]] 2019년 12월 11일 가로세로연구소는 10여년 전 김건모의 유흥업소 여성 폭행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유흥업소 관계자와 인터뷰를 방송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267781|2019년 12월 12일 네이버-국민일보 “룸서 나온 동생 얼굴이 ‘피투성이’…김건모가 때렸다더라”-모 유흥업소 관계자,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인터뷰]] 유흥업소 관계자는 ''당시 유흥업소에서 계산대 업무를 보고 있었는데, (알고 지내던) 동생인 피해자가 ‘김건모에게 맞았다’며 얼굴이 정말 ‘피떡’이 되어 (룸에서)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후 기자들이 왔는데 김건모가 11집 발매를 앞둔 상황이라서 이런 일이 터지면 안 된다고 사장 언니가 말했고, 피해자는 그 일로 일을 그만뒀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